후나바시·가나스기다이의 키친카 “인연-ENTORI-”님, 제1회 키친카 비즈니스 모델 대상 수상
제1회 키친카 비즈니스 모델 대상을 수상했다후나바시 시내의 사회 복지 시설에 근무하는 오노기 오오 님의
「연주-ENTORI-」에 KY-85KL(LPG)를 도입해 주셨습니다.
사회 공헌도의 매우 높은 비즈니스에 「요생탄 그릴러」를 도입해 주셔서, 매우 고맙게 몸이 긴장되는 마음입니다.앞으로도 미력하면서 오노기님의 활동을 지원시켜 주시면 좋겠습니다.
출점 등의 문의는(TEL 090-8087-5516), 메일은ogohho@yahoo.co.jp까지.
https://www.instagram.com/endlesstrip_8969/
이하, 인용입니다.
후나바시 시내의 사회 복지 시설에 근무하는 오노기 오오오씨가 12월 5일, 가나스기다이에 있는 그룹 홈 “귤의 나무”(후나바시시 가나스기다이 1-4-5)에서 키친 카 “인연-ENTORI-” 시작했다.
오노기씨는 20년, 개호나 장애에 관련되는 일을 해 온 인물.그 경험에서 복지시설의 현장에서의 인력 부족의 영향으로 외출이나 외식 지원이 생각할 수 없는 현실을 알고, 처음에는 모두가 올 수 있는 배리어 프리 이자카야를 운영하고 싶었다고 한다.그러나, 키친카라면 자신으로부터 시설에 나가는 것을 깨닫고, 오노기씨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올해의 봄, 음식점 개업의 프로듀스나, 키친카의 제작을 실시하는 회사 「조케사」(미야기현 센다이시)가 실시하는 「제1회 키친카 비즈니스 모델 대상」을 알게 된 오노기씨는, 이 기획에 응모했다.대상 수상자에게는, 키친카를 XNUMX년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 외에, 비즈니스 모델의 사업화에의 서포트를 받을 수 있다고 하는 것.
오노기씨의 기획은, 「사회의 상식을 덮어쓰는 키친카의 제안」이라고 하는 캐치 카피가 마음에 들어, 수상에 이르렀다.이 캐치카피에는 "주방카를 사용해 좀처럼 이해되지 않는 장애인 시설이나 고령자 시설에 대한 근린 주민의 편견을 없애고 교류가 태어나는 장소를 지역사회에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담겨 있다.
야호 ‘인연-ENTORI-’의 ‘닭’은 십이지의 닭 외에 술을 의미하기 때문에 ‘맛있는 술과 닭꼬치로 사람과 사람의 인연이 연결된다’는 생각도 포함한다.
“나의 강점은 개호 현장에 있었던 것.메뉴는 야키토리 모모, 네기마, 츠쿠네, 새우의 돼지 장미, 가지의 돼지 장미 등 여러 종류에 키리 탄포도 제공.
오노기씨는 “야키토리야에서 1년 반 일하고 있던 중에서 맛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메뉴로 했습니다.키리탄포는 아키타의 친구의 제안입니다. "시마네 현 해도 마을에서 만난 크로 모지라는 나무의 가지를 끓인 것이 있습니다. 싶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주방차를 이용한 노인시설 이용자들은 '따뜻하고 맛있다', '오랜만에 술을 마셔서 기쁘다'는 목소리가 들렸다.
“눈앞에서 굽는 라이브감을 즐기고 싶다. 앞으로는 시설 앞의 노면에서 출점해, 이용자도 자유롭게 출입해 구입하거나, 지역 분도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는 장소로 하고 싶다. 시설에 어떤 사람이 있는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되면 기쁘다.또, 모두가 노인이 되어, 장애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령자나 장애인을 아는 것으로, 견해나 느끼는 방법이 바뀌는 것이 아닐까?」라고 오노기씨. “꼭 시설이나, 외출 곤란한 쪽의 자택에 “연주-ENTORI-”를 부르면 좋겠다. 모두가 즐겁고, 자신답게 살 수 있는 장소로 합니다.항상의 주차장에 키친 카가 오는 것으로 , 특별감을 맛보시면」라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