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비 도쿄 · WBS 월드 비즈니스 위성 내의 "트렌드 달걀"에서 소개했습니다.
2020년 3월 27일(금) 방송의 텔레비전 도쿄/WBS 월드 비즈니스 위성의 「트렌드 달걀」의 코너에서 당사의 신상품
"서서 구운 바구니 세트」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이런 상품입니다
· 뒤집을 필요가없고, 번거로움없이
・구이 시간 단축 40g의 야키토리 약 3분 (1시간에 400개도 가능)
・연기가 꽤 적다
・고기가 검게 스스케일도 없음
・꼬치가 타는 걱정도 없음
실은 이 상품, 2월의 HCJ2020에서 발표 예정이었습니다만, 코로나의 영향으로 폐사는 전시를 보냈습니다.
그 때문에 아직 미발표의 상품이었습니다.전시회 대신에 「트레타마」에서 발표했습니다.
방송은 다음과 같이 전달됩니다.
https://www.tv-tokyo.co.jp/mv/wbs/trend_tamago/post_199522/
https://www.facebook.com/wbsfan/videos/526877391571968/
촬영은 시종에 활기차고 화기애애, 즐겁게 순식간에 진행해 갔습니다.
캐스터의 키타무라 마아사 씨 시작해, 스탭 여러분 멋진 분들로 유석 프로라고 하는 일만, 3시간 반의 촬영이었습니다만 어쩔 수 없이 끝나 버렸습니다.
트레이닝 타마 채용까지의 경위로는
3월의 머리 정도에 텔레히가시의 HP, 트레타마 모집란에 응모했는데, 11일에 담당 디렉터님으로부터 전화가 있어, 취재의 후보처에 올랐다고 하는 것, 이 시점에서는 아직 결정이 아니고 , 이 후 상사에게 선물해 OK이면 채용이라는 것으로 촬영일은 18일 혹은 20일이 후보일.
다음 12일에 무사상사의 OK가 나와 채용해 주신 취지의 연락이 있어 촬영일은 18일(수)로 결정, 간단한 촬영의 흐름의 설명이 있어 자세한 것은 주초에 다시 전화 받을 수 있다 일.
채용해 주신 이유로 해서는, 닭꼬치를 세워 굽는다는 참신함, 특이함과 그것을 알기 쉽게 사진이나 동영상에 정리해 응모한 것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역시 텔레비전적으로 그림이 빛나는지가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또 「트렌드 달걀」이라고 하는 정도이기 때문에 발매 전·발표 전의 상품이라고 하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촬영 하루 전 17일에 전화를 받고 촬영의 준비나 준비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촬영 당일 12시 반쯤에 스탭 4명으로 내사(기타무라 아나운서, 디렉터씨, 카메라씨, 조명 음성씨) 해 주셔, 일단 상품과 촬영 장소를 확인해 주신 후에 그 자리에서 즉흥의 시나리오 를 만들어 주셔서 촬영 시작, 특히 대본과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촬영은 16시 전에 종료, 마지막으로 FB용의 선전 동영상·사진을 촬영해 종료.
방송에서는 컷 되었습니다만 가정용 닭꼬치에도 흥미를 가져왔기 때문에, 가정용 소형 그릴러를 사용해 옥외에서 BBQ 스타일로 굽는 장면의 촬영도 했습니다.
토레타마는 본래라면 촬영 당일 방송인 것 같습니다만, 이번은 코로나의 영향으로 불규칙한 방송 스케줄이 되어 약 일주일 후의 27일(금) 방송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촬영은 충분한 시간을 걸 수 있고, 편집의 시간도 충분하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는 좋았을지도 모르지만, 코로나는 하루도 빨리 수렴해 주었으면 합니다. .
자사의 제품이 텔레비전으로 촬영·방송이라는 귀중한 경험을 주신 테레비 도쿄의 여러분에게는 두껍게 감사드립니다.
